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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사랑이 온다’ 쌍둥이 엄마 이은옥 역으로 합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10-17 00:00

(사진제공=높은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심이영이 ‘사랑이 온다’에 합류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극본 이경희)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극 중 심이영은 쌍둥이 규서(박수오 분), 규민(김민서 분)이 어렸을 때 두고 떠난 엄마 이은옥 역으로 분한다. 은옥은 과거 규림(안희연 분)의 가족 전 재산을 가지고 사라진 인물로, 은옥의 갑작스러운 등장은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과연 은옥이 이들 앞에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심이영은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섬세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베일에 싸인 은옥 역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앞서 심이영은 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에서 사랑스러우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매력으로 극을 이끌어낸 만큼, 이번 ‘사랑이 온다’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면모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심이영이 출연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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