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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대전 유성 동서대로‧현충원IC 개설 국가계획 반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1-07-25 08:57

호남고속도로 접근성 제고 등 유성 교통혼잡 개선 기대
“창업‧교육‧문화‧교통 인프라로 명품 도시로 거듭날 것”
조승래 의원이 황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대전 유성의 동서대로 연결과 현충원IC 신설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됐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은 25일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와 화산교를 동서대로로 연장하는 사업이 국토교통부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용계동 라도무스아트센터 방향 유성대로부터 덕명동 수통골 입구 화산교까지 3.7Km가 연결되고, 호남고속도로와 교차지점에 현충원IC(가칭)가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1594억원으로 예상된다.

사업이 시행되면 대전현충원에서 학하지구, 도안신도시, 갑천 친수구역까지 순환도로로 연결돼 도심 차량 흐름에 숨통이 트이고, 호남고속도로로의 접근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은 국토부장관이 대도시권의 혼잡도로를 개선하기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사업계획으로, 향후 예비타당성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이 시행된다.

조 의원에 따르면 유성대로, 구암역, 유성IC 부근의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 명절이나 현충일 등 특정 공휴일에는 인근 도로 교통이 마비되어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조승래 의원은 “학하지구와 도안신도시가 개발되고, 유성IC와 현충원의 방문객이 늘면서 혼잡해진 도로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했다”며 “지난 총선에서 공약했고, 국토부 차관, 기재부 차관 등에 강력하게 요구한 끝에 이번 국가계획에 반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중기부의 스타트업 파크와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 문체부의 온천관광거점지구 사업에 이어 국토부의 혼잡도로 개선계획까지 반영되면서 유성과 대전이 창업, 교육, 문화, 교통 인프라까지 갖춘 명품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예타 대상사업 선정 등 향후 과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래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미래에서 온 도시, 업그레이드 유성 33약속 7UP' 중 ‘삶의 질UP’ 공약으로 출퇴근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동서대로 개설과 IC 설치를 제시한 바 있다.

sunab-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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