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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 지지율] '양자대결' 윤석열 41.1% vs 이재명 36.9%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1-07-29 07:01

[차기 대권 지지율] '대선 양자대결' 윤석열 41.1% vs 이재명 36.9%./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대선주자 가상 양자대결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다시 앞질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24∼26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선주자 양자대결에서 윤 전 총장 지지율은 41.1%로 이 지사(36.9%)에게 앞섰다.

2주 전 발표에선 윤 전 총장 지지율(36.0%)이 이 지사(43.9%)보다 7.9%포인트 낮았다.

윤 전 총장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와의 양자대결에서는 '41.4% 대 33.7%'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특히 국민의힘에 입당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도 야권 대선주자로서 경쟁력을 보였다. 최 전 원장과 이 지사의 가상 양자대결 결과 '30.9% 대 38.8%'로 한 자릿수 격차였다.

최 전 원장이 이 전 대표와 맞붙는 경우 '29.8% 대 35.9%'로 오차범위 내였다.

민주당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27.6%로 가장 높았고, 이 전 대표는 21.4%로 2위였다. 추미애(6.2%)·박용진(4.5%)·정세균(2.7%)·김두관(1.7%) 후보 등이 뒤를 이었다.

범야권 대선주자 지지율은 윤 전 총장이 28.5%로 1위였고,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11.8%) 최 전 원장(8.7%),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7.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7%) 순이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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