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다니엘 린데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드라마스튜디오하우스에 따르면 다니엘 린데만이 지난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니엘 린데만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미래수업', '대화의 희열', '동네의 사생활', '1%의 정보', '무림학교',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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