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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의 2020 도쿄 올림픽 메달 획득 순위가 8위에서 9위로 하락했다.
한국 지난 2일(한국시간) 무사시노노모리 플라자 코트 1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에서 김소영, 공희용이 이소희, 신승찬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후 신재환이 기계체조 남자 도마에서 14.783점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한국은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9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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