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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일대학교 축구장 리모델링 개장식이 3일 열려 정현태 총장(오른쪽 두 번째)이 시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일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축구장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3일 공식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은 정현태 총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일대 공식 응원단의 치어리딩, 테이프컷팅, 시축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대학 축구 U-리그 정규경기도 열려 경일대가 대구대를 2대 1로 제압했다.
경일대 축구장 리모델링 공사는 총 20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전체 면적 2만5000㎡ 중 1만8300㎡를 인조잔디로 시공해 국제규격 축구장 2개 면을 보유하게 됐으며 동시에 경기가 가능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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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일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특히 경일대 축구장에 사용된 인조잔디는 국제축구연맹 피파(FIFA)의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무충진 또는 규사충진 인조잔디 구조체로 고무 계통의 탄성 충진재가 사용되지 않아 유해성에서 자유로우며, 경기 시 안전한 발 디딤성을 확보해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크게 낮췄다.
정현태 총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최고 시설의 축구장 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의 경기력은 향상되고 부상 위험은 낮추게 됐다"라며 "축구장에 이어 전용야구장과 다이빙풀, 실내 서핑장, 스포츠 재활센터 등의 공사가 예정돼 있어 대학의 스포츠 관련 인프라를 확대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