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인천 유나이티드 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시민구단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선수단과 프런트가 자발적으로 연봉의 1%를 기부해 조성한 ‘사랑의 1% 기금’을 중심으로 인천지역 어린이복지시설, 장애인단체, 다문화가정 등 스포츠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2026년 상반기 인천지역 어린이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다문화가정 등 스포츠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봉사활동, 홈경기 초청, 기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구단은 매월 1개소 이상의 어린이복지시설 또는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강화도 소재 어린이복지시설 계명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선수 3명과 임직원 6명이 참여해 시설 청소 등 환경 정비를 진행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일 축구교실을 운영했다.
지난달에는 미추홀구 소재 어린이복지시설 향진원을 찾았다. 선수 3명과 임직원 7명이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에서도 시설 청소와 일일 축구교실이 진행됐다. 선수단과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직접 공을 차고 소통하며 축구를 통한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구단은 각 시설에 100만 원 상당의 구단 MD 상품과 축구용품도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아동들이 축구를 보다 가까이 접하고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경기장 안에서도 지역사회와의 연결은 계속되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4월부터 인천지역 아동복지시설, 장애인단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홈경기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경기에 걸쳐 732명을 초청해 스포츠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기금 전달도 꾸준히 이어졌다. 구단은 인천아동복지협회 및 지역 내 9개 아동복지시설에 총 1,200만 원의 기금을 전달했으며, 인천장애인축구협회에도 총 500만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지역 아동복지시설 지원과 장애인 축구 활성화 등 지역사회 복지 및 스포츠문화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의 중심에는 ‘사랑의 1% 기금’이 있다. ‘사랑의 1% 기금’은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단과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연봉의 1%를 기부해 조성한 사회공헌 재원이다. 구단은 이 기금을 바탕으로 시민구단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주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조건도 대표이사는 “선수단과 임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조성한 ‘사랑의 1% 기금’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앞으로도 매월 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홈경기 초청 프로그램과 기금 지원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구단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