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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리지 오열 사과, "인생 끝나...사람 죽으라고 하는 것 같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9-14 14:14

(사진출처=리지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사과했다.

리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망시켜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이제는 더 이상 인생이 끝났다. 실망시킨 거 맞다."라며 "기사님이 그렇게 다치지는 않았는데 기사가 그렇게 났다. 사람을 너무 이제 죽으라고 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람이 살다가 한 번쯤은 힘들 때가 있는데 지금 이 상황은 거의 뭐 극단적 선택하라는 이런 이야기들도 너무 많다."라며 "제가 너무 잘못했고 잘못한 걸 아는 입장에서 너무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지는 지난 5월 18일 오후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 가는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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