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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향사랑펀드 조성 ‘협약’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21-09-15 16:06

15일 박종훈 경남교육감(오른쪽)과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가운데), 박성욱 경남사회복지협의회장이 경남고향사랑펀드 조성을 위해 체결한 협약서를 보이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최광열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15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경남사회복지협의회와 경남고향사랑펀드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경남도민을 포함한 전국적으로 경남을 사랑하는 기부자를 발굴,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뤄졌다.

특히 경남고향사랑펀드 조성의 상징성과 홍보 효과를 위해 박종훈 교육감이 ‘1호 후원자’로 가입했다.

또한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과 박성욱 경남사회복지협의회장도 후원자로 가입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으며, 심상동 경상남도의회 운영위원장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경남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 경남교육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공기관 등이 후원하는 경남고향사랑펀드는 1억2000만원을 목표로 기금을 조성해 저소득 가정의 출산∙보육돌봄 지원, 아동∙청소년의 지원, 홀몸 어르신 건강검진∙진료 지원 등 지역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사업이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모금한 후원금 6000만원을 경남지역의 저소득 아동 100명에게 매달 5만원씩 1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이 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의 저소득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 한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교육공동체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소하는데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서상목 회장∙박성욱 회장은 “경남교육청과 함께 기금을 모금하게 돼 큰 힘이 된다”며 “경남지역의 복지서비스가 전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hkdduf32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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