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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가장동 녹색봉사회, ‘추석맞이 사랑 나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1-09-16 00:52

취약계층 위해 160만원 상당 백미 기탁
백미 기탁 모습./사진제공=대전 서구청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대전 서구 가장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동 녹색봉사회로부터 추석을 맞아 160만원 상당의 백미 50포(10kg)를 기탁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김형식 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즐거운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장동 녹색봉사회는 상부상조의 공동체 정신을 기반으로 한민시장 상인들이 중심이 돼 구성된 단체로, 1995년부터 27년째 설과 추석 명절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종건 가장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는 녹색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가장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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