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매화는 옛 선비들이 즐겨 그리던 사군자 중 하나이다. 추위에도 꿋꿋하게 피어나는 매화 처럼 힘든 팬데믹 현 사회를 극복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예술의 완상을 전하고 있다. 작가 한호중과 도예가 이정연의 콜라보 작품으로 두 작가의 예술성을 느낄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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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뉴스통신] 박지영기자 송고시간 2021-09-17 22:06
17일 매화는 옛 선비들이 즐겨 그리던 사군자 중 하나이다. 추위에도 꿋꿋하게 피어나는 매화 처럼 힘든 팬데믹 현 사회를 극복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예술의 완상을 전하고 있다. 작가 한호중과 도예가 이정연의 콜라보 작품으로 두 작가의 예술성을 느낄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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