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짱 나취시 니마현 원부향 원부남촌 주민들이 칭커(青稞∙쌀보리)를 수확하기 시작했다. 원부향 원부남촌은 당러융춰 호반에 있다. 해발 4645m의 고지대에 사는 이곳 사람들은 시짱 북부 지역 고원의 독특한 생활 방식인 반농반목(농사를 지으며 유목을 함)의 생활을 하고 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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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1-09-24 11:13
24일 시짱 나취시 니마현 원부향 원부남촌 주민들이 칭커(青稞∙쌀보리)를 수확하기 시작했다. 원부향 원부남촌은 당러융춰 호반에 있다. 해발 4645m의 고지대에 사는 이곳 사람들은 시짱 북부 지역 고원의 독특한 생활 방식인 반농반목(농사를 지으며 유목을 함)의 생활을 하고 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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