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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국인 백신 접종 행정력 총동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21-10-09 12:06

외국인 특별 예방접종센터 9일부터 13일까지 운영

서원 예방접종센터 9일 오후 1시~5시, 10일 오전 10시~오후 5시

흥덕 예방접종센터 12~13일 오후 6시~9시

외국인 백신 접종 독려 영상 제작 유튜브 송출...백신 접종 권고 및 예방접종 절차 안내 등
청주시 외국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 홍보영상 화면.(자료제공=청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청주시가 외국인 백신 접종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시는 외국인에 대한 코로나19 에방 백신 접종률을 높히기 위해 특별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9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다.

서원구 예방접종센터는 9일 오후 1시부터~5시가지, 10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흥덕구 예방접종센터는 오는 12일부터 13일 오후 6시~9시까지 운영한다.

청주시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외국인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접종 독려 내용을 담은 홍보 영상도 제작했다.

이 영상은 1분가량의 짧은 영상으로 “Hurry Up and Let’s Get To Immunity”이라는 제목이다. 청주시청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을 기피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중에 하나인 미등록 외국인에 대한 예외 사항(단속·추방 없이 예방접종 가능)등 백신 접종 권고 및 예방접종 절차 안내도 담았다.
 
영상 중간에는 베트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몽골의 다양한 외국인들이 출연해 자신들의 모국어로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독려했다.
 
8일 기준 청주시 코로나19 외국인 1차 접종률은 76.8%(접종자수 1만 3587명), 2차 접종률은 36.2%(접종자수 6395명)다.
 
청주시 외국인 수는 미등록자를 포함해 1만7690명이다.
 
청주시 염창동 공보관은 “시는 외국인 감염 확산세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이 집단 면역을 통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택수 부시장은 “많은 외국인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 고용 사업주도 외국인 근로자 접종을 적극 독려해달라”고 당부했다.

123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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