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두팔 유튜브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유튜버 조두팔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조두팔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한 두팔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는 "제가 드디어 엄마가 됐다."라며 "태명은 우정이다. 5개월 차다."라고 밝혔다.
이어 "성별은 뭔가 남자일 거 같다. 남자일 거 같은 기운이 강하게 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예전부터 아이를 낳고 싶었다. 원치 않는데 임신한 건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두팔은 유튜브 채널 '조두팔'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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