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2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화웨이는 발표회에서 글로벌 시장에 스마트폰 ‘노바(nova)9’의 출시를 알리고, 신형 무선 이어폰 ‘프리버드 립스틱(FreeBuds Lipstick)’과 스마트워치 ‘GT3’을 처음 공개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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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1-10-24 15:25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2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화웨이는 발표회에서 글로벌 시장에 스마트폰 ‘노바(nova)9’의 출시를 알리고, 신형 무선 이어폰 ‘프리버드 립스틱(FreeBuds Lipstick)’과 스마트워치 ‘GT3’을 처음 공개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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