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중국식음료박람회'가 지난 19일 톈진(天津)시에서 개막했다. 66년의 역사를 가진 이 박람회는 중국에서 가장 큰 전시회 중 하나로 격년으로 개최된다. 올해 3천 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주류, 식음료, 식재료, 식품기계 및 패키징 등 6개의 주요 전시구역이 마련됐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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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1-10-24 15:25
'제105회 중국식음료박람회'가 지난 19일 톈진(天津)시에서 개막했다. 66년의 역사를 가진 이 박람회는 중국에서 가장 큰 전시회 중 하나로 격년으로 개최된다. 올해 3천 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주류, 식음료, 식재료, 식품기계 및 패키징 등 6개의 주요 전시구역이 마련됐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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