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푸저우시 뤄위안현 바징 서족촌에서 현지의 서족 주민들이 종이 오리기 솜씨를 선보이고 있다. 푸젠(福建)성 ‘제14회 민족 단결·진보 홍보의 달’ 테마 행사가 21일 푸저우시 뤄위안(羅源)현 바징(八井) 서족(畬族)촌에서 개최됐다. 민족 풍습 문화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민족 춤, 서족의 은제품 제작과 의약, 베짜기, ‘페이퍼 커팅 아트’(종이 오리기) 등을 선보였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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