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신해철이 세상을 떠난지 7년이 됐다.
신해철은 지난 2014년 10월 27일 사망했다.
2014년 10월 17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신해철은 수술 후 심한 통증을 겪었고 22일 병원에 입원했으나 심정지가 왔다. 이후 심폐소생술을 받고 다른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을 받았지만 같은달 27일 세상을 떠났다.
누리꾼들은 "편히 쉬세요", "벌써 7주기라니", "잊지 않을게요" 등의 글을 남기며 추모하고 있다.
한편, 신해철은 '그대에게', '나에게 쓰는 편지', 'Lazenca, Save Us', '민물 장어의 꿈' 등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