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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 '목 베임과 첫째 부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12-28 04:00

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목 베임과 첫째 부활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계20:4)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히11:35)

신앙 때문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아 목 베임을 당하는 것은 첫째 부활의 보증이 될 수 있다. 목베임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구차하게 사느니 깨끗하게 목 베임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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