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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설 대비 농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단속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2-01-15 12:20

창원시 자체 단속반이 원산지 표시를 지도∙단속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설 명절을 대비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특별단속을 위해 농산물유통과 단속반 5개조 12명을 구성하고 제수용품, 선물용품 등을 중점으로 지도단속을 벌인다.

특히 전통시장, 청과물시장 등 원산지표시 취약구역에 대해서는 원산지 표시판 배부와 함께 원산지 표시 인식강화와 제도 정착유도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대형매장, 식육점, 전통시장, 가공업체, 일반음식점이며, 중점점검 사항은 설 제수용 농수산물과 선물세트 등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 표시방법 적정여부,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속이고 판매하거나 혼합해 판매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으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허위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김선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투명한 유통질서가 확립되도록 원산지 단속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알권리 보장과 함께 국내 생산자 보호를 위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도에 대한 지도∙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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