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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상담소' 이수진, "전남편 폭언·폭행 난무했다"...이혼 사유 공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01-16 06:01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치과의사 이수진이 이혼 사유를 밝혔다.

이수진은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딸이 중2병이 되게 심했다. 중2가 되면서부터는 아침에 안 일어나더라. 제 생각에는 초등학교 때부터 사춘기였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초등학교 4학년 됐을 때 저한테 처음으로 아빠 얘기를 물어봤다. '내 아빠는 어디 갔어', '어떻게 된 거야'라고. '올 것이 왔구나' 하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아빠가 엄마를 때렸고 견딜 수가 없었고 폭언과 폭행이 계속됐다. 그냥 살다가는 나중에 너 때문에 내가 참고 살았잖아 하며 너를 원망할 것 같았고 엄마도 도저히 살 수 없었다. 이런 폭력, 폭언이 난무하는 집 안에서 너를 키우는 게 더 안 좋을 것 같아서 이혼을 한 거다.'라고 이야기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금쪽 상담소'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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