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8일 화요일
뉴스홈 칼럼(기고)
[기고] 김수정 경감, 보이스피싱 대처 요령, 숙지하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2-04-08 10:30

인천논현경찰서 남동공단파출소 경감 김수정./사진제공=논현서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최근 불상의 번호로 피해자에게 “아빠! 난데 폰 고장나서 쿠폰 신청하려고 하는데 아빠 명의로 환불 신청해도 돼?” 라는 문자를 전송하여 피해자의 아들인것처럼 속여 핸드폰에 어플을 설치하게 한 후, 원격 조종으로 고액을 인출한 안타까운 피해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는 등 타인의 메신져를 해킹하거나
모르는 번호로 가족, 지인을 사칭하여 신분증 또는 신용카드 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여 자금을 편취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대처요령을 알아보자!
첫째, 실제 가족과 지인이 맞는지 반드시 직접 통화하여 확인해야 하며, 아무리 상대방이 독촉을 하더라도 전화로 확인 전에는 절대 송금하지 않는다
 
둘째, 출처가 불분명한 앱 설치나 인터넷 주소는 클릭하지 않아야 하며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불법사이트로 접속하는 경우 개인정보가 유출될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한다
 
셋째, 이런 전화를 받은 후 본인 핸드폰으로 전화하거나 문자를 클릭하는 경우에 원격제어 앱이 깔리므로 반드시 다른 사람의 핸드폰을 빌려 전화해야 한다
 
넷째,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사이트(1577-5500)에 들어가면 비대면으로 개설 가능 사용 계좌와 카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피싱보호’ 앱을 다운받으면 피싱 의심번호로 전화가 왔을 때, 경고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최근 논현서는 이처럼 지능적이고 교묘한 사기 행각을 막기 위해 금융기관· 유관기관·관내주민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가고 있다
 
최근 택시기사의 기지로 승객의 수상한 행동을 놓치지 않고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자금수거책 공범을 검거한 사례를 뉴스에서 본적이 있다! 우리 모두가 수상한 자가 있을 시, 치안협력공동체 시민의식을 가지고 적극 신고하고 협조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yanghb1117@hanmail.net
※사외 기고는 본사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