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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충북청주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경남FC(이하 경남)를 상대로 홈 2연승과 순위 반등에 도전한다.
충북청주FC는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경남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2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한 충북청주FC는 상승세를 홈에서 이어간다는 각오다. 특히 직전 홈경기 승리의 기세를 이어 경남을 상대로 승점 3점을 확보하고 홈 2연승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현재 충북청주FC는 13위, 경남은 9위에 자리하고 있다. 경남 역시 최근 5경기에서 1승 3무 1패를 기록하며 승점 확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충북청주FC는 이번 맞대결을 순위 반등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두 팀은 올 시즌 3라운드에서 한 차례 맞붙어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당시 충북청주FC는 0-2로 끌려갔지만 후반 26분 김선민의 만회골에 이어 후반 44분 송창석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점 1점을 확보했다.
이번 맞대결에서는 민지훈과 이종언의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민지훈은 직전 경기에서 페널티킥 득점으로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프로 데뷔 168일 만에 터뜨린 데뷔골을 팀의 승리로 연결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팀 내 득점 2위(5골)에 올라 있는 이종언의 발끝에도 기대가 모인다. 경남 유스 출신인 이종언은 올 시즌 7라운드 천안시티FC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데 이어 15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전에서도 동점골을 터뜨리는 등 공격진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꾸준한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종언이 친정팀 경남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을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경기장 밖에서는 ‘찐~한 푸른 밤 페스타’의 세 번째 밤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팬들을 기다린다.
이날 홈경기는 포이드캐롯 브랜드 데이로 진행된다. 장외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함께 포이드캐롯의 베스트셀러 빵을 판매한다. ‘지속 가능한 푸드존’에서는 맥주보이와 맥주 체험 부스를 운영해 여름밤 홈경기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포이드캐롯과 함께하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가 열리는 등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된다.
홈 2연승과 순위 반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충북청주FC가 경남을 상대로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번 홈경기 티켓은 충북청주FC 공식 홈페이지와 NOL(야놀자)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