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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큰 일꾼.겸손하고 열정 있는 젊은패기! 김지수 출마변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이태곤기자 송고시간 2022-04-20 18:35

좋은 정치, 건강한 지방자치를 위한
젊고 깨끗한 주천, 이백, 산동의 동반자.
젊은 큰 일꾼.겸손하고 열정 있는 젊은패기! 김지수 출마변/아시아뉴스통신이태곤기자


[아시아뉴스통신=이태곤 기자]참신해서 좋다!능력이 있어서 더 좋다!섬김과 배려의 청년 리더 김지수 자랑스런 무소속이 출마하였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그리고 주천,이백,산동의 어르신과 이웃 선후배 여러분.?
이백면 척문리에서 태어나 지리산 자락의 자연을 보며 사색하며 학창시절을 보내고 지역주민에 대한 봉사와 남원의 미래를 걱정하며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한 김 지 수입니다.
 
평소에 마을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이웃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볼때마다. 어머님들의 장바구니, 아버님들의 일터를 볼 때마다 친근한 우리 이웃인 다문화 가정의 밝은 미소와 마주칠 때마다 ‘우리 동네도 좀 잘 살았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저의 역할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준비하면서 정치를 통한 역할을 다 해 보겠다는 다짐을 해 왔습니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들과 선후배님들의 격려와 지원으로 남원시의원에도전할 뜻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일원으로써 출마의사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반성과 개혁의 의지가 사라졌다고 느꼈으며,무엇보다도 “지수야 니가 시의원 한 번 해서 잘 좀 바꿔봐라” 하시던 이웃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새벽잠을 이루지 못하고
고심의 고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섬김과 배려를 우선하는 마음으로 일 잘하는 자랑스러운무소속으로 출마를 다짐으로 민주당 탈당의 결단을 내렸습니다. 심도 있게 결정한 만큼 이제 용기를 내고 각오를 다시 하여 무소속으로 남원시의원에 대한 도전을 이어가겠습니다.
 
‘함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저 김 지 수, 미력하나마 정치적 갈등을 치유하고 화합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특히 내일이 더 행복한 남원.
보다 더 잘사는 남원, 미래가 희망적인 남원과 우리 마을 이백, 주천,산동을 위해 꼼꼼하게 생각하고 준비해 온 좋은 정책들과 최선을 다해추진하는 청년 리더십을 발휘해 지역의 어르신들과 남원시민의 잃어버린 웃음을 찾아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손을 잡아주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letk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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