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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물 유포 논란' 뱃사공, 경찰 조사 받았다 "죗값 치르는 게 순리...평생 반성"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05-15 01:57

(사진출처=뱃사공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래퍼 뱃사공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뱃사공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피해자분께 깊이 사죄드린다."라며 "피해자분이 고소하지는 않으셨지만 죗값을 치르는 게 순리라고 생각돼 경찰서에 왔다. 성실히 조사받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반성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던밀스의 아내 B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엠으로 여자 만나고 다닌다는 것까지만 이야기하네? 그 뒤에 몰카 찍어서 사람들한테 공유했던 것들은 얘기 안 하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양심적으로 반성했으면 그런 말도 방송에서 못했을 텐데 그런 게 전혀 없었나 보네?"라며 "그만하면 좋겠다. 점점 경찰서에 신고하고 싶어지니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친한 동생이 그렇게 찍힌 사진, 보낸 카톡 내용 다 가지고 있고 신고하면 다른 사람들도 피해 볼까 봐 참았다는데 모두가 보는 방송에서 그런 말을 한다는 건 전혀 그에 대한 죄책감이 없다는 거네."라며 "정준영이랑 다른 게 뭐지? 그 동생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 선택 시도까지 했었는데."라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또 "본인 엄마, 누나, 동생, 딸이 당했다고 생각해라. 그 카톡 방에 있던 방관자분들 정신 차려라. 진짜 많이 참고 그 사람들까지 언급 안 하는 거 다 알 텐데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말이 되냐. 당신들 인생만 중요하냐."라고 일침을 가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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