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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장애인 대표들,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지지선언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천진철기자 송고시간 2022-05-24 15:50

"인프라 확충, 장애인 권익보장 등 장애인복지공약 지켜낼 적임자"라고 배경 밝혀
지난 23일,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 방문한 용인시 장애인단체 대표들이 이 후보를 공개 지지선언했다. [사진=이상일 선거사무소]

[아시아뉴스통신=천진철 기자] 6·1 지방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에 대한 용인시 각 단체들의 지지선언이 이어지는 등 용인시장 선거가 뜨거워지고 있다. 

용인시 장애인단체 대표들이 지난 23일,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김정태 용인시 장애인희망포럼대표, 이병호 장애인인권센터소장, 정상일 대한민국 휠체어합창단장, 최진태 전 수지장애인자립센터장, 권오선 경기도 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장, 홍귀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중앙회장, 김태근 신체장애인 복지회장과 회원 등 용인시의 장애인활동가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용인시의 장애인 시민 대표로 나선 김정태 용인시 장애인희망포럼대표는 "장애인 복지는 그 도시의 행복을 나타내는 척도인데, 용인시는 장애인복지 인프라가 전무하다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라고 강조하며, "이상일 후보가 제시한 장애인복지와 관련한 여러 공약들을 들여다 보면 이 후보가 당선 되어야만 용인시의 장애인 인프라의 확충과 장애인의 권익보호, 장애인의 문화향유권한의 보장 등의 많은 부분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며 지지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이 후보측은 장애인 시민 대표들이 용인시 장애인 복지를 위해 요청하는 내용들 중 '중증장애인 등 지원차량 증차',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저상버스 도입확대',‘장애인 광역 이동대책 마련' 등 이미 많은 수가 선거 공약에 포함되어 있는 사항이지만, 그 외에도 용인시를 따뜻한 복지 도시로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 요구하는 사항들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해 시정과제에 포함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라이더유니온 경기지부 김승현 대표를 포함한 10여명은 이 후보 사무소를 방문하여, 시민들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배달노동자들의 안전사고 감소 대책과 열악한 배달노동환경의 개선 등 전반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라이더 안전사고, 과도한 손해보험료, 무자격 배달대행사 난립, 아파트 출입관련, 이동노동자 쉼터 활용관련 등의 문제 해결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시하고, 배달 종사자들의 편익을 위해 용인시 지역의 쉼터 설치에 대해 당선 후 임기 내 꼭 설치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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