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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공·민간복지 네트워크 활성화 박차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임상수기자 송고시간 2022-05-25 00:00

제주 서귀포시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임상수 기자]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코로나펜데믹 시대에 부응하는 공공과 민간복지 네트워크를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공과 민간복지 기관들의 정기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4일 공공&민간복지 네트워크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서귀포시청 공공부문(보건·복지) 사례관리 6개 부서와 교육·안전 복지 부문 2개 기관, 민간복지 부문 13개 기관 등 40명 내외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합적문제 특성을 지닌 고난도 사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자원 정보 공유 및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앞으로 공공&민간복지 네트워크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전문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민·관 사례 회의와 솔루션회의 등을 통한 고난도 사례관리의 전문적인 개입 방법 및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어려운 이웃 발굴 창구인「서귀포 희망 소도리」사업이 공공복지와 민간복지가 공유하는 온라인 통합서비스 플랫폼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체계 구축을 당부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공복지와 민간복지의 네트워크를 견고히 하여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시민들에게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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