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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멜로우엔터테인먼트)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홍의진이 가온차트에 반영되는 마이셀럽스스타 이미지 차트에서 5월 3째주 광고주가 주목하는 목소리가 청아한 이미지를 가진 스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3위는 NCT 도영이 순위에 올랐다.
마이 셀럽스 소셜 지수는 스타 프로필에서 좋아요, 응원 댓글, 매력 키토크 등 참여 활동과 커뮤니티 소통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또한 마이셀럽스 소셜지수는 가온 소셜차트에 포함돼 올해의 핫스타상 수상에 반영된다.
한편, 홍의진은 지난 2014년 그룹 소나무로 데뷔해 팀 내 메인 댄서로서 뛰어난 춤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7년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여자 1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의 센터로 활동했다.
지난달에는 솔로 두 번째 싱글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2022)'를 발표하고 라디오와 예능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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