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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가득 해남 “초당 옥수수”“여름아! 가볍게 만나자”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박용준기자 송고시간 2022-06-22 14:07

생으로 먹는 초당 옥수수 본격 출하 옥수수”계 판도 바꾼 인싸식품 인기 폭발
대표적인 여름간식 초당 옥수수가 청정 지역 해남에서 생산되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용준 기자]전남 해남군 생으로 먹는 옥수수, 해남 초당 옥수수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초당 옥수수는 일반 옥수수보다 당도가 매우 높아 초당(超糖, super sweet corn)이라 불리는데 수분이 많고 아삭한 식감으로 과일처럼 생으로 먹을 수 있다.
 
열량은 찰옥수수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데 섬유질과 비타민 등 영양이 풍부해 다이어트와 피부미용 효과가 뛰어난 웰빙 식품으로 선풍적 인정받고 있다.
 
전자레인지나 찜기에 살짝 익혀 먹거나 적당히 구워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고, 요리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해남산 초당 옥수수는 청정지역에서 재배되고 엄격한 선별 작업을 거쳐 크기 17~18cm, 17~20브릭스 이상 당도의 최상품만을 출하하고 있어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는다.
 
현재는 하우스에서 재배된 옥수수가 조기 출하되고 있으며, 6월 말부터는 노지 수확도 시작된다.
 
해남 초당 옥수수는 관내 70여ha 면적에서 7월 말까지 수확할 예정으로, 유통업체를 통한 온라인 판매와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 미소(http://www.hnmiso.com)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초당 옥수수 재배 면적이 늘어나면서 가격은 다소 하락한 편으로, 군에서는 우체국 쇼핑 등 각종 쇼핑몰 판매를 통한 소비촉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해남군 농정과 관계자는“초당 옥수수는 옥수수 산업의 판도를 바꿀 정도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소위 인싸식품으로 불리고 있다며 “저장성이 약해 지금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만큼 많이 구매하시어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963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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