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8월 09일 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방탄소년단, 美 케이팝 차트쇼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트렌딩 차트 1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06-25 00:00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글로벌 톱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이 미국 전역으로 방송되는 케이팝 전용 차트쇼 ‘케이팝레이더 (K-POP RADAR)'의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트렌딩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케이팝 전용 차트 프로그램 ‘케이팝레이더’가 케이팝 역사 최초로 미국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정규 편성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트렌딩 차트가 발표됐다.

해당 차트에서는 최근 새 앨범 ‘프루프(Proof)’를 발매하고 국내 음악 방송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방탄소년단이 1위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방탄소년단의 신곡 ‘옛 투 컴(Yet To Come)’ 뮤직비디오는 케이팝레이더 6월 3주차 집계 기간 (2022년 6월 10일 ~ 2022년 6월 16일) 동안 무려 9,068만 뷰를 기록했으며, 스포티파이에서도 46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추가하며 어마어마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케이팝레이더에 따르면, 같은 기간 케이팝 아티스트의 평균 스포티파이 팔로워 증가량은 약 3천명인 것으로 확인돼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팔로워도 각각 38만 3천명, 14만 2천명 가량 증가하며 이미 글로벌 톱 아티스트임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약 8천 7백명, 트위터 팔로워가 약 2천명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상승세다.

이에 대해 케이팝레이더 측은 “어느 데이터를 봐도 압도적인 1위”라며 “앞으로 또 어떤 놀라운 기록을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주 ‘케이팝레이더’에서 발표된 위클리 트렌딩 차트에서는 걸그룹 우아!(woo!ah!)의 신곡 ‘단거(Danger)’가 2위에 랭크됐다. 이어 픽시의 ‘빌런(Villain)’, 클라씨의 ‘클라씨(CLASSY)’, 오메가엑스의 ‘플레이 덤(PLAY DUMB)’ 등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팝레이더’는 글로벌 미디어 회사인 88라이징과 함께 북미 최대의 위성 라디오 SiriusXM 채널을 통해 미국 동부 시간 기준(ET)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마다 1시간 동안 미국 전역에 방송되며, DJ는 제이미가 맡고 있다.

‘케이팝레이더'에서 발표되는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트렌딩 차트는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의 팬덤 데이터 서비스 케이팝레이더에서 제작하는 차트다.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트렌딩 차트는 90% 이상이 해외에서 소비되는 케이팝의 현재 상황에 맞춰 글로벌 메이저 플랫폼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유일한 케이팝 전용 차트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와 발매일은 물론이고,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 팔로워 증가량, 스포티파이 팔로워 증가량 등과 같은 주요 글로벌 메이저 플랫폼들에서 일어나는 팬덤의 증감 수치를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차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팝레이더’에서 공개되는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트렌딩 차트는 88라이징 라디오 및 케이팝레이더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케이팝레이더는 케이팝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팬플랫폼 “케이팝 팬을 위한 스케줄 알리미, 블립’을 선보인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에서 음악 업계를 위하여 전체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팬덤의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무료로 오픈한 서비스다.

현재 국내 686개 팀의 실시간 뮤직비디오 조회수, 유튜브 구독자, 트위터, 인스타그램 팔로워 등의 변화량을 웹사이트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케이팝 세계지도’를 공개해 오며 화제를 만들고 있다. 2020년에는 트위터와 공식 파트너 협약을 맺고 케이팝의 10년 성장 그래프와 현황을 발표했으며, 2021년에는 틱톡과 함께 2021 케이팝 세계지도를 발표하고 최초의 케이팝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