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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열매맺는교회 이재식 목사, '융통성을 발휘하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6-26 05:00

충주 열매맺는교회 담임 이재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변하지 않는 본질 안에서 융통성을 발휘합니다.

창의성을 강조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발상의 전환이 많은 변화를 가지고 왔습니다. 전화를 받는 용도로만 생각했던 전화기가 스마트 폰이 되어 우리 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복음의 본질은 변하면 안되지만 복음을 전하는 방법은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합니다. 고정 관념을 버리고 시대적 요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교회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옵니다. 아이가 있고 어른이 있습니다. 여자가 있고 남자가 있습니다. 지식이 많은 사람이 있고 지식이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부유한 사람이 있고 가난한 사람이 있습니다.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동일한 의견을 갖을 수는 없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의견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만큼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열매맺는교회에는 예쁜 테이블이 있습니다. 테이블로 잘 사용하고 있지만 교회 의자를 옮기는 용도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바퀴가 달려있기 때문에 교회 청소를 할 때 몇 개의 의자 올려 놓고 청소하면 편하고 좋습니다.

청소할 때도 잘 사용하지만 유리를 올려놓고 테이블로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이 인정되고 존중된다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답을 정해 놓고 강요하는 모습이 아니라 기발하고 다양한 의견을 존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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