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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홀리원교회 이동구 목사, '그가 구한 것을 허락하셨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6-26 05:00

캘리포니아 홀리원교회 담임 이동구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역대상 4: 10 하나님이 그가 구한 것을 허락하셨더라 God granted his request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Javez cried out to the God of Israel, “Oh, that you would bless me and enlarge my territory! Let your hand be with me, and Keep me from Harm so that I will be free from pain.” And God granted his request. 

유다지파의 족보에 소개되지 않았던 또 다른 후손들을 기록할 때 야베스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이름의 뜻은 어머니가 수고해서 낳은 “고통의 아들”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존귀한 자가 되었습니다.  고통의 아들이 존귀한 자가 되는 비밀스러운 일에는 간구하는 기도에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면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도와서 환난에서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해달라고 간구하며 기도했습니다. 기도의 내용을 살펴보면 그가 어떤 형태로든지 그를 찾아와서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난 것 같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 영적인 교제를 나누고 있지요. 아마도 야베스는 얍복 강가에서 씨름하듯이 기도한 야곱처럼 끈질기게 하나님께 복을 달라고 간구했을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삶에 깊이 들어와 있는 마음과 육체적인 고통을 하나님께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이름 그대로 고통에 빠져 환난과 근심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지요.  그런데 우리는 우리는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했다는 말씀을 보게 됩니다.  그는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를 응답 받음으로 그 형제보다 존귀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수고와 고통의 삶에서 해방이 되었고 큰 명성을 얻게 되었지요.

그렇다면 저와 형제와 자매들은 어떤 가요? 쉬지 않는 기도의 삶을 살아 가고 있습니까? (살전 5: 10. 참조) 만약 하나님을 찾고 그분의 얼굴을 구하며 복을 구하는 기도를 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믿음이 없거나 영적으로 게으르기 때문이겠지요. 누구든지 야베스처럼 하나님께 복을 구한다면 구원의 은혜와 함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형통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는 분입니다. (시 29: 11. 참조) 하나님은 고난과 시련의 때에 그분을 부르고 찾는 사람들에게 응답하시며 실패와 고통의 삶에서 회복시키며 승리하도록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지요. (사 58: 9 – 11. 참조) 그러므로 성도의 이름을 소유한 우리들은 성령 안에서 기도하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복의 근원이며 주인이신 하나님의 얼굴을 찾고 구하도록 합시다. 선한 뜻으로 내가 구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내게 복을 주시고 도우시므로 존귀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실 것입니다.  우리 기도합시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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