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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교회 조태성 목사, '기도의 불 타오르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6-27 05:01

새생명교회 조태성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기도의 불 타오르네!

1. 
이제는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이 된 방탄소년단의 인터뷰를 봤어요. 거기서 이렇게 말합니다.

<"불타오르네"라는 노래가 우리들을 가장 잘 보여주는 노래입니다.> 

제가 그 노래 가사를 살펴보니 전체적으로 이런 의미를 담고 있어요.

<자기 자신으로 살아라. 자신답게 사는 삶이 불타오르도록 하자.>

2. 
최근에 기도의 간증이 있으십니까? 기도의 은혜를 누렸다고 말할수 있으신가요? 무슨 거창한 사건이 있었는지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 나 오늘 기도 좀 되는 날이구나!>

이런 고백을 최근에 한적이 언제냐는 겁니다. 스스로 인정할 정도의 느낌이 있으시면 됩니다. 제가 데자뷰 느낌으로 글 쓰거나 말하게 될 경우가 있습니다. 

3. 
지난 주에 밤 11시 30분이 조금 지났을 때입니다. 갑자기 성령님의 감동이 밀려오기 시작합니다. 제가 어떤 노력을 하지 않았어요. 가끔 경험하는 감사한 일입니다. 갑자기 긴박한 마음이 올라오고요. 무엇을 기도해야 좋을지 모르지만 일단 기도를 시작해요. 점점 간절하게 기도하게 됩니다. 그런데 몇 가지 기도를 해야 함을 성령님의 감동으로 알아집니다. 

우선 영적 전투에서 보호하는 선포 기도입니다. 성도님들을 위한 기도를 요구하시는 감동이 크십니다. 한분씩 보혈을 의지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호하는 선포 기도를 합니다. 

4.
그다음 우크라이나 러시아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게 하십니다. 20-30분 정도의 간절한 선포 기도, 뜨거운 기도를 하도록 인도하시는데요. 짧은 기도였지만 기도가 끝날즈음 성령님의 충만하심을 부어주십니다. 

초자연적인 영혼의 담대함, 영적 강력함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이럴 때 전도하러 나가야 하는데요. 새벽 1시라서 참았어요.

5.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8: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14:26)

6. 
그렇게 긴급 기도는 지나갔는데요. 마치 마중물 같아서요. 계속 기도가 기도를 끌어올립니다. 이럴 때는 기도 시간 개념을 초월하게 됩니다. 모든 육체적 피곤이 날아갑니다. 정서적 불안감들이 사라집니다. 상쾌한 기분마저 느껴집니다. 계속 기도의 깊은 강으로 걸어 들어가는 겁니다. 

기도의 깊은 강으로 들어가다보면 성령님의 임재가 둘러싸고 계심을 누리게 됩니다. 찬송가 가사처럼 그어디나 하늘 나라임을 절감합니다. 그러면 세상과 나는 간곳 없고 구속한 주님만 보입니다. 그 결과 우리 인생의 고난도, 자신의 실수와 실패도 결코 하나님 사랑에서 끊을수 없음이 믿어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다. 

7.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만족하실 만큼 충분히 기도했느냐가 중요해요.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지금 회복해야 할 것이 바로 기도라고 말씀하십니다. 훌륭한 말씀은 풍성합니다. 그 말씀이 살아지도록 역사하는 기도가 불타올라야 함을 절감합니다. 

교회에서 기도 모임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기도 모임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교회 예배에서도 기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예배가운데 성령님의 충만하심을 얻고 누리도록 기도가 충분해야 합니다. 

8. 
우리 교회가 그런 기도의 불이 활활 타오르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렇게 모여서 기도하고 각자에게 옮겨붙은 기도의 불을 가정으로 가져가길 원하고요. 직장으로 기도의 불을 옮겨붙이길 소망합니다. 지금도 하나님 나라는 기도자의 기도 불이 벌겋게~! 활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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