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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성서침례교회 정환석 목사, '잡소리 나는 곳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6-28 04:00

정다운성서침례교회 정환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잡소리 나는 곳에...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
이 시대를 사는 남녀노소 빈부귀천 모두가 무거운 짐을 지고 수고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5일 일하고 2일 쉬기도 합니다. 50분 일하고 10분 휴식하기도 합니다. 공휴일은 쉽니다. 휴가를 내서 쉬기도합니다. 월차를 내기도 합니다. 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별장을 만들어 두고 필요할 때 마다 가서 쉬기도 합니다. 

2.
그러나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디서 수고 계십니까? 본문은 예수님께로 오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쉬게 하십니다. 제가 운동을 하면서 매일 사용하는 줄넘기가 있습니다. 매일 돌리다보면 손잡이 부분에서 소리가 납니다. 

3.
대처 방법을 찾았습니다. 줄넘기를 새것으로 바꾼다 그러기는 빠릅니다. 소리나는 곳에 윤활유를 뿌린다. 소리가 날까요? 안날까요? 깔끔히 사라졌습니다. 

4.
제가 일하는 일터에는 창구 직원들이 드나드는 쪽문이 양쪽으로 두 개가 있는데 유독 하나가 삐걱거립니다. 언제부터인지 소리나는 대로 사용합니다. 누군가 신경을 쓰지 않는 듯합니다. 스스로 결정을 했는데 "내일 윤활유를 뿌리면 될거야"라고 생각을 하고 다음날 윤활유를 미리 챙겨두었습니다. 일터에 가자말자 삐걱거리는 곳에 윤활유를 뿌렸습니다. 소리가 멈췄습니다. 사용해도 조용합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5.
제가 경험한바로는 부활은 일상을 살면서 소리나는 것을 잡아줍니다. 상처를 주고 받는 것을 잡아줍니다. 그래서 오늘도 증인입니다. 

(행 2:32,36)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6.
잡소리 나는 곳에 윤활유를 바르듯 부활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일상에서 윤활유입니다. 

“내가 주인 된 죄(예수 믿지 않은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 되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나의 구주와 주님이십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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