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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열매맺는교회 이재식 목사, '신 구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6-28 05:00

충주 열매맺는교회 담임 이재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신 구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신약과 구약은 다른 말씀같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구약 말씀은 신약 말씀에 뿌리가 되고 신약 말씀은 구약 말씀에 열매가 됩니다. 구약도 하나님의 말씀이고 신약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건강한 교회 공동체는 기존의 성도님들과 새롭게 오신 성도님들이 서로를 인정하고 사랑합니다. 새롭게 등록하는 성도님들이 없는 교회 공동체는 약해집니다. 기존의 성도님들을 무시하는 교회는 흔들립니다.

기존의 성도님들과 새롭게 등록한 성도님들은 적이 아닙니다. 서로를 살리는 아군입니다. 아군을 적군으로 오인하는 순간 공동체는 사라지게 됩니다.

신축된 열매맺는교회에는 새로 산 의자가 있습니다. 새로 산 의자가 주는 편안함과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새로 산 의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사용되었던 의자도 있습니다. 

새로 산 의자는 새로 산 의자대로 의미와 가치가 있고 깨끗하게 사용되었던 의자는 의자대로 의미와 가치가 있습니다. 서로는 서로를 보완해 줍니다.

열매맺는교회가 신축 이전을 하였기에 또 다른 사명이 주어졌습니다. 새로운 가족들이 많이 늘어날 것입니다. 기존의 성도님들과 새롭게 등록하는 성도님들은 한 가족이 되어 서로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신 구의 조화를 통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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