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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사역연구소 이상갑 대표.(사진제공=청년사역연구소) |
지금 우리 시대는 지구 위기, 생태계 위기를 아는데 그치지 않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부터 작은 변화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나태주 시인의 마음을 두드리는 시입니다.
마당을 쓸었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깨끗해졌습니다.
꽃 한 송이가 피었습니다.
지구 한 모통이가 아름다워졌습니다.
마음속에 시 하나 싹텄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밝아졌습니다.
나는 지금 그대를 사랑합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더욱 깨끗해지고 아름다워졌습니다.
우리 때문에 지구가 더 아름다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교회 때문에 지역사회가 더 깨끗하고 아름답고 건강한 생태계를 지닐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개인적으로 기후 위기를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하면서 적용해보는 것이 있습니다. 항상은 아니지만 종종 시도합니다.
1) 불 끄기입니다. 얼마 전부터 제 사무실에 불을 절반만 켜고 지내는 실천을 종종 하고 있습니다. 혼자만 있을 때 틈 날 때마다 불 끄기를 합니다.
2) 종이와 토너 시용 줄이기입니다. 올해부터 수요일과 새벽 예배 설교시에는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해서 설교하여 종이 낭비와 프린트 토너 사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3) 재활용 가능한 봉투 재활용하기입니다. 그렇게해서 최대한 쓰레기 줄이기를 합니다.
4) 일회용품줄이기입니다. 특히 종이컵 사용줄이기입니다. 저만 적용하지 않고 최근에는 교역자실에서 일회용 사용을 줄이자고 했습니다. 텀블러와 컵을 사용해서 좀 불편해도 교역자들이 노력을 해보자는 것입니다.
가만히 보면 크고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그냥 작은 불편을 감수하는 실천입니다. 항상 그렇게는 못해도 노력은 해보자는 것입니다.
저 역시 일회용 컵 사용을 종종 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10년 전에 100개 정도 했다면 지금은 10개 정도 수준으로 줄였습니다. 방법은 텀블러와 컵입니다. 귀찮아도 텀블러와 컵을 계속 씻어서 사용하면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건강에도 더 좋습니다. 또 그 자체가 지구 위기를 구하는 하나의 실천이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은 실천하여 생태계를 지키는 일에 헌신 했으면 합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