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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운성서침례교회 정환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 설마 내가 악한 종
(마 24:48-49)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무들을 때리며 술 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1.
여러분은 약속시간을 어떻게 이행하신가요?
☞약속시간에 도착한다.
☞약속시간 전에 도착한다.
☞약속시간 후에 도착한다.
적어도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시간 전에 가서 기다리는 타입입니다.
2.
그렇다고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타인의 시간을 배려하기 위함입니다. 최근 일하는 일터에도 시간전에 도착해서 시간전에 들어가서 일을 시작합니다. 일하는 시간에는 몸에 핸드폰이 없습니다. 일에만 집중합니다. 오늘의 본문에 나오는 사람은 악한 종이라고 합니다. 누가 악한 종인가요?
3.
본문은 밝히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보면 응큼함이 있습니다. "주인이 더디 오리라"하여 주인이 속히 오실터이니 준비하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주인이 옵니다. 반드시 옵니다. 더디 오리라고 생각한 이 종은 그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동무들을 때리며 술 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하던일을 하지 않고 엉뚱한 일만하고 있습니다.
4.
우리가 어린 아이를 봐준다고 했을 때 아기 엄마가 올때까지 정신 바짝차리고 아이를 봐주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맡겨준 일은 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일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곧 오시겠다가 약속하셨습니다.
(행 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5.
“내가 주인 된 죄(예수 믿지 않은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 되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나의 구주와 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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