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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교회 조태성 목사, '슬기롭고 실감나는 천국 소망(1)'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6-29 05:00

새생명교회 조태성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슬기롭고 실감나는 천국 소망 (1)

1.
작년에 아내 외할머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원주까지 운전하며 다녀오는 길이었는데요. 성령님과 마음 속으로 교제 나누며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특히, 천국 소망을 품고 사셨던 분이셔서인지 주님 품에 기쁨으로 머무시는 모습이 보이는 듯했어요.

차에서 울려퍼지던 찬양이 더욱 성령님의 감동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어노인팅의 시편 73편 <하늘에 닿아도>라는 찬양인데요. 특히 후렴이 참 감동적입니다.

2.
같은 길에서 다른 계절을 만나고
기쁨 슬픔 반복되는 모든 시간 속에서
주님을 바라보네
같은 길 위에 나의 계절을 아시고
근심 평안 공존하는 모든 상황 속에서
주 나를 살피시네

(후렴)
하늘에 닿아도 주님밖에 없고
땅 위에 놓여도 주님밖에 없네
인생을 걸을 때 주를 따라가고
내 삶이 다할 때 주님 곁에 있네

3.
아내가 옆에 타고 있어서요. 성령님과 마음속으로 교제를 나누며 여쭤보았지요.

<성령님, 할머님은 몸을 벗어나 걱정근심 훌훌 벗으시고요. 주님 곁에서 정말 기쁘시겠지요?!>

뜻밖에도 성령님의 감동이 커지면서 충만해집니다. 자동차 안이 성령님의 임재로 가득함을 느끼게 해주시고요. 세미한 음성을 전해주십니다.

<태성아, 사랑하는 내 딸은 마치 악몽을 꾸다가 잠깨면 실제가 아님을 안심하고 기뻐하는 것처럼, 꼭 그런 안심과 기쁨의 마음을 누리고 있단다.>

4.
성령님께서 감동으로 전해주시는 세미한 음성이 어찌 그리 감동인지요. 이 땅의 삶도 중요하고 실재이지만요. 천국이 더욱 중요하고요. 부활의 삶이 더더욱 실재입니다. 

이것이 실감나도록이요. 믿음의 눈이 열리는 것이 은혜입니다. 이 은혜가 풍성한 만큼 고난, 문제와 상관없이요. 예수님 바라보며 참된 자유함을 누립니다.

5. 
이어서 충만한 감동으로 세미한 음성을 계속 전해주십니다. 

<짧은 이 세상에서의 삶을 살면서 입고 있는 육신의 겉옷을 벗고, 천국에 입성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

오히려 바울처럼 간절히 소망하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고후5:8)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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