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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우리는교회 심석보 목사, '기도만이 살길이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6-30 05:0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김해 우리는교회 심석보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말씀 :  시편 85편 1-13절

1.반복되는 타락 가운데 기도만이 살길이다.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립니다.

이스라엘은 큰 범죄와 타락으로 바벨론 포로의 시기를 보냈고, 처참한 70년 후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금 유다 땅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또 범죄합니다. 같은 실수, 타락으로 나아갑니다.

시인은 이 상황에서 고백합니다. 이스라엘을 용서해달라고, 지난 날의 고통이 없도록, 주의 인자하심을 구합니다.

우리도 이와 같습니다. 은혜를 입었고, 용서를 받았지만, 또 같은 실수, 반복되는 타락을 하나님 앞에 저지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고 안심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우리는 늘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죄에서 떠나야 합니다.

혹 죄를 범했다면 살기 위하여 부르짖어야 합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삽니다.

2.결단
나는 과거에 비해서 죄악 가운데 머무는 시간이 줄었음은 분명합니다.

과거엔 참으로 교만했고, 우둔했고, 어리석었습니다.

여전히 연약한 존재입니다. 은혜를 알지만, 현실에 무너지고, 낙담합니다.

내 소견대로, 기도없이 내 마음대로 행하고, 걸어갈 때가 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지 모릅니다.

오늘도 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도록, 죄에서 떠나 살도록, 하나님을 놓치지 않도록!

주여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죄에서 떠나도록 지켜주소서!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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