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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열매맺는교회 이재식 목사, '영원한 안식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6-30 05:00

충주 열매맺는교회 담임 이재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잠깐 비와 눈을 피할 장소를 제공합니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릴 때 우산이 없는 경우 난감합니다. 내리는 소나기를 다 맞아야 합니다. 소나기를 피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탈진한 엘리야는 로뎀나무 그늘에서 잠시 쉴 수 있었습니다. 뜨거운 태양 빛 때문에 힘들어 할 때 요나는 박넝쿨의 그늘 때문에 잠시 쉴 수 있었습니다. 로뎀나무 그늘이 영원한 처소가 될 수는 없지만 잠깐의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박넝쿨의 그늘이 영구적이지는 않지만 태양의 뜨거움을 피할 수는 있습니다.

교회가 십자가 군병을 기르는 훈련소의 역할도 감당하지만 큰 비를 잠깐 피할 수 있는 피난처 역할도 감당해야 합니다. 교회가 갑작스럽게 비가 내릴 때 잠시 큰 비를 피해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분들이 교회 안으로 들어와서 비를 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들어온다고 해도 마음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오토바이로 배달을 하시는 분들은 자신 뿐 아니라 오토바이도 비를 피해야 합니다.

열매맺는교회에는 필로피 구조로 1층에 주차장을 만들었기 때문에 비를 피하기 쉽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비를 피할 수 있고 배달하시는 분들이 오토바이와 함께 비를 피할 수 있습니다.

열매맺는교회가 사람들이 영구적으로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없지만, 뜻하지 않은 어려움으로 고통 당할 때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은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영원한 안식처가 되어 주신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힘들어 하는 누군가를 위한 쉼을 나누시길 기도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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