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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큰빛교회 파송 조남홍 선교사.(사진제공=한국 불어권 선교회) |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눅 6:37
비판과 분별 간에는 중요한 차이점이 있는데, 하나님만이 벌 받을 만한 자들을 정확히 심판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 자신이 심판석에 앉아 우리 생각에 죄 지은 자들에게 유죄 판결을 선언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지만, 성경은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거나 정죄하지 말라고 명하는 데, 그 이유는 우리는 심판과 속죄를 동시에 받을 수 없으며, 우리가 어떤 사람을 비판하면 그 사람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분별력을 가진 사람이 되길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삶의 열매를 보면 영적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하셨는데(마 7:16), 우리는 단지 분별 할 뿐입니다.
성경은 거만한 자나 미련한 자와 어울리지 말라고 하는데(잠 22:10, 17:12), 거만한 자들과 미련한 자들을 식별해 내지 못하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다른 사람을 비판해 왔다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화목케 하는 일꾼으로 쓰임 받겠노라고 서약하는(고후 5:18) 자가 되라고 말씀하시는 감사의 아침입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