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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륜교회 교육국장 정지운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출애굽기 15장 13-21절
자기자랑질이 SNS을 통해서 드러내는 시대이다. 누가 보든 말든 자기를 드러내는 시대이다. 그런데 영적인 세계에서는 자기자랑을 그치고 주님을 자랑하는 것이 성도의 모습이다. 무슨 이야기인가? 믿음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드러내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는 모세의 노래가 계속된다. 모세의 큰 믿음은 어디서부터 오는가? 그것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그래서 모세는 주께서 주께서 반복하면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계속해서 노래하는 것이다. 믿음은 무엇인가? 지금 나의 상황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고백하는 것이다. 나에게 집중하면 비교할것만 보인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이 세상의 것들 다 지나가는 것이기에 믿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오늘은 고 우정애 권사님 가족들을 통해서 극진한 대접 받았다. 류응렬 담임목사님과 함께 교역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그 자리에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휴가를 가신 분들은 아쉽게 함께 할 수 없었지만 한편으로 그 자리에서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꼈다. 3월 8일 미국으로 입국해서 6월 마지막날까지 정목사 수고했어 하시는 주님의 선물처럼 느꼈다. 한 시대 아름다운 자연이 둘러싸인 아름다운 공동체에서 주님의 일을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한 하루다. 모든 것이 은혜다. 부디 오늘 하루 자기자랑질을 그치고 주님만을 자랑하는 은혜의 하루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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