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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한인교회 에스더윤 전도사, '지혜로운 삶을 살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01 05:00

은혜한인교회 에스더윤 전도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고린도후서 2:1-17

[고후 2:10-11] 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이는 우리로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그 계책을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사탄은 용서 보다는 성도간에 서로 비방하고 대적해서 공동체가 분열되기를 원합니다. 용서하지 않은 마음을 통해 사탄은 교회 안에서  많은 일들을 합니다. 성도가 서로 미워하는 마음이 생겨서 감정이 섞인 불쾌한 말을 하거나 상처가 되는 말을 합니다. 용서하는 마음이 사라진 자는 무엇이든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자기 자신이 모든 상황가운데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속상하고 섭섭한 마음이 결국 미움의 죄, 분열의 죄를 가지게 만듭니다. 사람들이 모인 곳은 항상 문제는 발생합니다. 아무리 믿음을 가진 신앙인이라도 자기 교만과 자기 자랑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혀 있는 자들은 사탄에게 이용당하기 쉬운 대상이 됩니다. 

사탄의 계책은 분열입니다. 운동장에 양 팀으로 나누어져 줄다리기를 할 때 같은 팀끼리 서로 힘을 합치지 않고 분열되면 다른 팀에게 지게 됩니다. 교회 공동체는 사탄과 줄다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분열이 아닌 연합으로 영적전쟁에서 승리해야겠습니다. 11절에 “이는 우리로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라고 하였습니다. 내 마음에 누군가에 대한 미움이 싹트고 불신의 마음이 올라올 때 그 사람을 무조건 용서해야겠습니다.

사탄에게 속아서 분열되어 사랑이 식어진 공동체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마음을 지키고 용서를 잘 하는 선수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나쁜 생각을 집어넣어주는데 실패하도록 만들어야겠습니다. 내 감정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이기에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을 미워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사탄의 계책에 말려들지 않도록 지혜로운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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