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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n Ministry 정서영 선교사, '강력한 메세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02 04:00

정서영 선교사와 카렌 청년들

여호수아(Jos) 24장
13. 내가 또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에 거주하며 너희는 또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는다 하셨느니라
13. So I gave you a land on which you did not toil and cities you did not build; and you live in them and eat from vineyards and olive groves that you did not plant.’
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4. “Now fear the LORD and serve him with all faithfulness. Throw away the gods your ancestors worshiped beyond the Euphrates River and in Egypt, and serve the LORD.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15. But if serving the LORD seems undesirable to you, then choose for yourselves this day whom you will serve, whether the gods your ancestors served beyond the Euphrates, or the gods of the Amorites, in whose land you are living. But as for me and my household, we will serve the LORD.”
16.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16. Then the people answered, “Far be it from us to forsake the LORD to serve other gods!
여호수아(Jos) 24장
19.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너희의 잘못과 죄들을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19. Joshua said to the people, “You are not able to serve the LORD. He is a holy God; he is a jealous God. He will not forgive your rebellion and your sins.
23. 여호수아가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치워 버리고 너희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하니
23. “Now then,” said Joshua, “throw away the foreign gods that are among you and yield your hearts to the LORD, the God of Israel.”
24.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의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이다 하는지라
24. And the people said to Joshua, “We will serve the LORD our God and obey him.”

But as for me and my household, we will serve the LORD.(15)
You are not able to serve the LORD. He is a holy God; he is a jealous God(19)
하나님을 섬기겠다 선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가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이다 라고 강조하는 여호수아의 답변이다. 이 말은 그가 삶을 사는 동안 하나님을 섬기며 얼마나 쉽지 않은 시간들을 보냈는지 알게 한다. 하나님으로서는 변함없이 당신의 백성을 살피시고 돌보시지만 정작 인생으로서는 틈만나면 하나님이 아닌 것들에 시선을 주고 관심을 두며 하나님의 마음을 어렵게 했음을 그는 기억하고 있다.

그렇게 말처럼 하나님을 섬기기가 쉬운가? 그렇다면 그동안은 왜 불순종의 삶을 살았는가? 그렇다면 왜 여전히 다른 신들을 너희에게 두었는가? 그렇다면 왜 다른 것에 시선과 관심을 두었는가? 하나님만 바란다고 말하는 것은 쉬우나 온전하고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바란다고 고백하기에는 너무나 연약한 인생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강조하는 여호수아이다.

인생들을 향한 불신의 마음이 보이는 여호수아이지만 하나님을 향해서는 일말의 의심도 불신도 발견할 수 없는 것은 그가 살아온 인생동안 함께 동행하신 하나님의 역사와 흔적이 그의 뇌와 심장과 세포와 피부에 새겨지고 스며들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보았고 들었고 경험했으며 함께 동행했던 삶의 모든 순간이 그의 삶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렇기에 인생을 마무리하는 순간에 유언과 같이 남기는 이토록 중요한 순간에 정치, 경제, 군사, 교육, 미래 등등의 이슈들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여호수아에게 있어서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메시지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를 섬기라. 너희의 마음을 여호와께 돌리라였다.

수 많은 세상의 소리들 사이를 뚫고 들려오는 강력한 메시지들이 있다.  그것들은 어떤 건물을 위한 것도 누군가의 체면을 위한 것도 누군가의 꿈을 위한 것도 아니다. 오늘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라는 여호수아의 메시지처럼 하나님적이며 예수님적인 메시지들이다. 세상의 메시지보다 더 가슴을 울리는 이 메시지로 오늘도 하나님을 한 번 더 바라본다. 주님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더욱 섬기길 원합니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더욱 섬기고 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 오늘이 되길 원합니다. 아멘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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