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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예수사랑교회 이성웅 목사, '감사와 사랑으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03 05:00

워싱턴 예수사랑교회 이성웅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감사와 사랑으로 채워지는 남은 인생이고 싶습니다. 

고통 중, 미워하는 자들, 나를 에워쌈, 에워싸고  에워쌈, 악한 자들이 벌떼처럼 에워쌈, 밀쳐 넘어뜨리려고 함, 

시편 118편의 시인이 처한 현실입니다. 낙심하고 원망하고 불평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그는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시인에게는 이런 고통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가 자신의 편이라고 고백하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심한 징계를 가하십니다. 거의 죽음에 이를 정도입니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여호와께서는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시 118:6~7.

“여호와께서 나를 엄히 징계하셔도 죽음에는 넘기지 아니하셨도다” 시 118:18.

그런데도 그 고통스러운 징계 가운데서도 시인은 하나님께 감사로 노래합니다. 

시인이 이런 고통과 징계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의 노래를 드리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의 하나님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18:1. 

그는 자신의 고통 중에도, 징계 가운데도 여전히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이 임하고 있음을 알고 믿었습니다. 그 믿음이 그로 하여금 그 고통 가운데서도, 그 징계 가운데서도 감사를 고백하게 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이 절망을 이깁니다. 믿음이 불평을 이깁니다. 믿음이 원망을 이깁니다. 믿음이 낙심을 이깁니다. 

시인은 자신에게 임한 엄한 하나님의 징계가운데도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이 임함을 믿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게 의의 문들을 열지어다 내가 그리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시 118:19.

그 엄한 징계가운서도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으로 인해 자신이 의의 문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시인은 소리 높여 노래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의인들의 장막에는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시 118:14~16.

그리고 그는 다시 소리를 높여 외칩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18:28~29.

시편 118편은 1절과 마지막 29절이 동일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정말 그렇습니다. 우리의 삶에 수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고난도, 아픔도, 억울함도, 실패도, 비방당함도, 질병도, 배신도, 그러나 그 모든 일들조차도 하나님의 영원하신 선하심과 인자하심 안에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인생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순간에도 감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이 시인의 고백과 삶이 우리의 고백과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삶에 하나님을 잊어버림으로 사라진 감사가 충만하게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 50:22~23.

사랑합니다.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 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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