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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생명교회 조태성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 성령님의 임재를 <연습>하겠습니다.
1.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부족하나마 쓰임받는 영역중 하나가 성령님에 대한 진리입니다. 성령님께서 그리스도인의 삶에 얼마나 친밀하게 동행하시는지에 대한 진리입니다. 성령님을 은사나 힘이 아니라요. 인격적인 분으로 존중해드려야 한다는 진리입니다.
제 삶의 경험과 간증, 말씀을 풀어서 집필하게 하신 책이 13년 전에 출간되었습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연습하라>인데요. 그동안 베스트도서를 넘어 스테디도서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어요.
2.
덕분에 은혜로 올해 1월 1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으로 재출간되었지요. 출간되는 책들마다 베스트도서가 되고요. 절반 정도는 스테디도서로 쓰임받고 있어서 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종종 질문하시는 내용들중 하나가 있는데요.
<목사님, 성령님께서 늘 동행하신다면 굳이 그분의 임재를 연습해야 하나요? 내가 연습하면 성령님을 조종할수 있다는 건가요?>
3.
이처럼 <성령님의 임재를 연습하라>라고 했을 때 ‘연습’이라는 단어가 어떤 분들에게는 오해가 될 수 있습니다. 마치 성령님의 임재를 인간적인 방법으로 훈련하면 “내 힘으로 성취할 수 있다.”는 뉘앙스로 오해할 수 있다는 겁니다.
결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이미 성령님께서는 십자가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들 안에 들어와(내주) 계세요. 성경에서 약속하셨듯이 떠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성령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도 그분께서는 우리를 놓치지 않으시죠. 언제나 우리 안에 계시며 동행하십니다. 그렇다면 “임재를 연습하라”라는 표현은 어떤 의미일까요?
4.
인격적이신 성령님께서는 저와 동행하시면서 저를 단 한 순간도 놓치시지 않으십니다. 인격적으로 사랑해주십니다. 이처럼 우리도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존중해드려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사람도 친한 관계일수록 서로 존중해야 하잖아요.
이처럼 최선을 다해 성령님께 지켜야 할 에티켓, 예의범절이 있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한 문장으로 요약정리하면 이런 말이지요.
5.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존중해드리고자 노력하자.”
이걸 공감하시고 이렇게 감사한 후기를 올려주신 분이 계시는데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성령님의 임재 연습은 여전히 나에게 생소하고 어렵다. 부담도 되면서 한편으로는 주님께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을것 같다는 희망도 생겼다.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내가 결심한게 있다면...
6.
(1) 나에게 보내주신 보혜사 성령님을 의식하는 훈련을 하자. (현실은 출근할 때 의식했다가 업무중 잊고, 퇴근할 때 다시 의식할지라도.. 집 들어가면 다시 잊어버림....)
(2) 성령님과의 만남과 교제에는 이유가 없다.
우리 아들(고2)은 무언가 지 목적을 이루고 싶을 때만 나를 찾는다. 조건 만남 인거다. 책을 읽으며 나도 성령님께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사심이 없는 교제와 만남을 성령님께서 원하신다.
(3) 성령님과 교제 연습과 훈련을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목사님의 카페와 유튜브 채널 그리고 이 책을 가까이 하며 또 도전..또 도전 해야겠다.>
7.
우리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사랑해주시는 성령님이십니다. 친밀하게 동행하시는 성령님이신데요. 예수님의 명령처럼 우리도 성령님을 친밀하게 존중해드리면 좋겠습니다.
그럴때 성령님의 가장 위대한 사역이신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십니다. 연약한 우리를 통해 예수님을 잘 드러내실 수 있으십니다. 우리 자신도 복음적인 순종이 자연스러운 삶의 양식이 됩니다. 기쁨됩니다. 이 기쁨이 오늘 금요예배, 금요기도회 마다 풍성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