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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교회 김규태 목사, '온전한 삶으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04 04:00

하늘사랑교회 담임 김규태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시편 26:1-12
온전한 삶으로 드리는 정당하고 당당한 간구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킬야: 콩팥)가 내 양심(레브: 심장)을 단련하소서.”

여기서 “콩팥”은 감정과 정서를 관장하는 기관이고, “심장”은 이성과 의지를 관장하는 기관입니다. 즉 시인은 주께서 자신의 감정과 의지 즉, 내적 동기를 살펴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차준희, 시인의 영성1, 246).

시인이 이렇게 고백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이 하나님의 인자하심(헤세드)과 진리(에메트)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확신 때문이었습니다(차준희, 247).

시인은 “행악자의 집회”를 미워하고, “악한 자”와 같이 앉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의 발은 평탄한 데 서 있습니다. 여기서 “평탄한 데”는 여호와를 송축하는 자들의 무리에 속해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 주변에 어떠한 사람들이 있는지를 살펴보면 나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나와 함께 여호와를 예배하는 자들이 소중한 이유는 그들의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을 나타내 주기 때문입니다.

시인의 고백과 결단처럼, 저도 일생 여호와의 은혜를 구하고, 제 발을 평탄한데 두기 원합니다. 제가 여호와를 예배하는 자들과 함께 거함으로, 그들 가운데서 여호와를 송축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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