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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n Ministry 정서영 선교사,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05 04:00

드림플러스 한인교회 목회자 정서영 선교사.(사진제공=드림플러스)

민수기 29장
1. 일곱째 달에 이르러는 그 달 초하루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 날이니라
“ ‘On the first day of the seventh month hold a sacred assembly and do no regular work. It is a day for you to sound the trumpets.
6. 그 달의 번제와 그 소제와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 그 규례를 따라 향기로운 냄새로 화제를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라
These are in addition to the monthly and daily burnt offerings with their grain offerings and drink offerings as specified. They are food offerings presented to the LORD, a pleasing aroma.
7. 일곱째 달 열흘 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너희의 심령을 괴롭게 하며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니라
“ ‘On the tenth day of this seventh month hold a sacred assembly. You must deny yourselves and do no work.
12. 일곱째 달 열다섯째 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이레 동안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라
“ ‘On the fifteenth day of the seventh month, hold a sacred assembly and do no regular work. Celebrate a festival to the LORD for seven days.
39. 너희가 이 절기를 당하거든 여호와께 이같이 드릴지니 이는 너희의 서원제나 낙헌제로 드리는 번제, 소제, 전제, 화목제 외에 드릴 것이니라
“ ‘In addition to what you vow and your freewill offerings, offer these to the LORD at your appointed festivals: your burnt offerings, grain offerings, drink offerings and fellowship offerings.’ ”

‘In addition to what you vow and your freewill offerings,(39)
절기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어진다. 이 말씀들은 유독 반복되는 지루한 제사 이야기로 여겨지기 쉽상이다. 또 광야, 또 불순종, 또 제사, 또 제물... 어쩌면 계속된 광야의 삶에 지친 이스라엘 백성들은 놓칠 수 밖에 부분일 수 있다. 하지만 이 말씀들이 어떤 시점 앞에 전해지고 있는지를 기록된 말씀으로 읽고있는 우리에겐 너무나 큰 의미가 있음을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이제 곧 가나안 입성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가나안을 입성하기 전 마치 대속죄일에 거룩한 곳에 들어가야하는 대제사장이 죄없이 들어가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고, 그러면 백성들의 죄악을 속죄할 수 없게되는 큰 문제에 놓이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약속의 땅 가나안을 들어가기 위해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준비하시고자 하는 마음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방의 문화와 신앙이 존재하는 곳에 들어가기 전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죄악된 연약한 모습으로 인해 쉬이 무너질 수 밖에 없는 백성들에게어떻게 신앙의 삶을 관리할 것인지, 어떻게 죄된 삶으로 타락하지 않도록 할 것인지, 하나님을 잊지 않고 날마다 때마다 함께 사는 관계를 만들어 갈 것인지 하나 하나 세세히 반복해서 말씀하고 계신 것을 느끼게 된다. 각별한 사랑이고 애뜻한 사랑이다. 그 정도 사랑이니 하나님이 질투하시기 까지 하는것 아닌가.

말씀.. 어렵다. 하지만 어려운 글자에 멈추면 안된다.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이 말씀들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른다면 당연히 일상으로 여겨지는 내 삶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어찌 깨달을 수 있을까?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하나님의 각별한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죄악된 자녀가 되지 않도록 오늘도 이 시간들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내가 되길 기도한다. 아멘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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