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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교회 정영구 목사,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05 04:00

하나교회 정영구 담임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열여덟 해 동안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사람, 이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 여인을 주목하여 보시고 회복시켜주셨습니다. 땅만 보는 인생에서 하늘의 영광을 노래하는 자로 세워주셨고 아브라함의 딸이라고 불러주셨습니다.

그런데 회당장은 안식일에 여인에게 손을 대시고 병 고치는 일을 하신 주님을 보고 분노합니다. 그는 한 영혼에는 관심이 없고 율법주의에 빠져 말씀의 뜻과 소원과 목적을 곡해하고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주인이 되어 이익과 혜택은 바라고 희생과 헌신은 원하지 않았습니다.

율법은 이미 끝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가 여기 있습니다. 관습의 억압과 문제에 사로잡혀 영혼이 병든 자들에게 주님은 자유를 선포하셨습니다.

그 주님의 말씀을 거울과 같은 말씀을 보고 자신에게서 부끄러움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율법의 저주를 깨닫고 알아야 주님의 은혜와 진리 가운데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주신 관계에서 오는 기쁨을 아는 말씀의 세계로 들어가야 합니다.

말씀은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말씀을 통해 사랑하고 헌신하며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누가복음 13:10~17, 예레미야 8:8~12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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