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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바꾸는 하나님의 말씀 묵상 정성민 대표./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I. Find
히브리서 저자가 예수님을 믿어 핍박받는 유대인들에게 믿음 흔들리지 말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고 권면한다.
믿음이 흔들리는 것은 마치 예전 광야 때에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그 마음을 완고하게 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은 것과 같다고 하며 말이다.
그 마음이 완고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은 것이다.
<One Point>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II. Feel
요 며칠 내 마음이 하나님 앞에 말랑말랑 하지 않고, 완고한 것 같다. 뭔가 하나님께 조금 뚱한 것 같은 느낌이다.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면, 4월달부터 계속 부진한 실적도 한몫 하는 것 같고 내 혈기대로 반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꾹 참고 인내하는 것들이 쌓여서 그런 거 같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부쩍 자신감이 줄어든 요즘이다.
그런데 완고한 것이 믿음 없기 때문이라면, 지금 나의 이런 마음 상태는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실적이 인생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 혈기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믿는 믿음이 내게 필요하다.
III. Want
사랑하는 내 아들 성민아, 믿음 없이 구는 완고한 마음도 고집 중 하나란다.
아들아, 유대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이유는 자신들이 바라는 모습과 다른 모습이었기 때문이었지.
지금 네가 온전히 믿지 못하는 것은 네 삶에 역사하길 네가 바라는 나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달라서 그런 것이란다.
아들아, 네가 무엇을 믿은, 무엇을 기대하든 더 크고 놀랍게 역사할 나 여호와 하나님이다.
아빠는 우리 아들이 자신의 고집과 완고한 마음을 버리고 순전한 마음으로 아빠를 믿어주길 원한다.
IV. Walk
미쁘셔서 우리가 언제라도 믿음을 드릴 수 있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완고하고 고집쟁이인 저를 나무라시고 혼을 내실 수도 있는데, 인자하고 온유한 모습으로 다가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 한 가지는 아버지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 제 마음에 아버지를 향한 믿음을 부어주세요. 제가 기대하는 것과 다른 모습이라 할지라도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그렇게 믿음으로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 살고 싶습니다.
V. Worship
완고한 고집쟁이에게도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주시고 믿음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jso8485@naver.com















